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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8-19 11: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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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홀과 B홀 사이에 마련된 휴식 공간에서 문전성시를 이룬 관객들


[서울=뉴스다]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육아 박람회인 ‘제36회 베페 베이비페어’가 지난 8월 18일에 참관객의 열띤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마무리되었다.


㈜베페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베페 베이비페어는 이번 행사로 36회이자 베페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행사이기도 했다. 국내 최대 규모인 4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다양한 육아 제품들을 선보이고,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풍성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베페에서 직접 진행한 ‘공식 경품 이벤트’, 20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베페 20주년 기념 선착순 이벤트’, 인스타그램 인기 셀러를 한 자리에 모은 ‘베페 SNS 마켓’,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상품도 지급한 ‘브랜드 클래스’ 등의 다양한 이벤트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속된 저출산 현상으로 침체되어가는 육아시장에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는 관람객 증가는 물론 참가기업과 국내외 바이어들간의 상담회를 진행하여 의미있는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바이어를 초청하는 것이 아닌 자발적인 방문을 통해 사전•현장 상담이 진행되었는데, 현장상담을 통해 기록된 실적이 약 210만불에 달한다.


내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국내바이어 유통상담회’에서는 총 133건의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그 중 27건의 입점 성과가 기록되어 참가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방문하는 해외바이어들의 스펙트럼도 넓어졌다. 기존의 중국, 대만, 홍콩에서만 방문한 것이 아니라 인도네시아, 필리핀, 러시아 등에서도 해외바이어가 참여하였다.


㈜베페 이근표 대표는 “36회 베페 베이비페어는 저출산 시대임에도 9만여 명의 관람객은 물론 참가기업 대상 수출상담회 및 유통상담회를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베이비페어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었다”며, “관람객들의 최신 육아 트렌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한 바 플리마켓 형태의 새로운 국내 전시는 물론 국내 육아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해외 전시를 통해 육아 트렌드를 선도하는 종합 육아 플랫폼으로서의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페는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플리마켓 형태의 ‘베페마켓’을 새롭게 선보인다. ‘베페마켓’은 기존에 진행하던 육아 전시회의 ‘전문성’과 플리마켓의 ‘트렌디함’, 축제의 ‘즐거움’을 꾹꾹 눌러 담은 행사로, 매년 꾸준히 증가해온 경기도 참관객과 37만명에 이르는 경기도 거주 신혼부부들을 위해 수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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