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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7 11: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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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리코는 `2018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에 참여해 선보일 차세대 3D프린터 ‘3DWOX 2X’ / 사진제공=신도리코


[서울=뉴스다] 오피스솔루션 전문기업 신도리코(대표 우석형, www.sindoh.com)가 오는 6월 27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8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이하 '인사이드 3D 프린팅')에 참여해 2개의 노즐을 장착한 차세대 3D프린터 ‘3DWOX 2X’를 선보일 예정이다.


'3DWOX 2X'(이하 2X)는 신도리코가 지난해 독자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개인용 3D프린터 3DWOX DP200 및 DP201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신제품으로 기존 제품과 동일한 FFF방식 3D프린터이다. 기존 출시 제품보다 다양한 재질이 사용 가능하고, 출력 사이즈도 커져 일반인은 물론 전문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프로슈머(prosumer)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


▲ 2개의 노즐로 2배 더 빠르고 2배 더 창의적인 작업 가능
2X의 가장 큰 특징은 2개의 노즐, 2개의 카트리지로 동시 출력된다는 점이다. 제작 효율 극대화를 위해 완벽히 독립된 형태로 구동하는 2개의 노즐은 2가지 조형물을 동시에 출력할 수 있고, 하나의 조형물에 2가지 색상을 섞어 제작하거나 2가지 소재를 혼합해 출력하는 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혁신적인 요소다.


동급 최대 크기의 출력, 다양한 종류의 필라멘트 사용 가능
또한 2X는 효율적인 3D 프린터 활용을 위해 동급 최대 조형크기를 출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대 가로 228mm, 세로 200mm, 높이 300mm까지 출력이 가능해 제작의 폭을 더욱 넓혔다. 사용 가능한 필라멘트의 종류도 대폭 늘어났다.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PLA, ABS 필라멘트는 물론 유연한 재질의 Flexible, 수용성 PVA 필라멘트를 지원해 보다 다양한 조형물 출력이 가능하다. 특히 수용성 PVA 필라멘트를 활용하면 기존 FFF방식으로 구현할 수 없었던 아주 복잡한 입체 형상도 출력 가능하다.


플렉서블 메탈 베드, 소음개선, 음성 안내 등 편의성 대폭 개선
2X에는 플렉서블 메탈 베드(flexible metal bed)가 도입됐다. 전문영역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인 만큼 다양한 소재를 출력할 수 있도록 열전도가 가능한 금속 소재로, 베드를 구부리는 것만으로 쉽게 출력물을 떼어낼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저소음 설계와 음성 안내 기능도 주목된다. 도서관 소음 수준인 40dB에서 출력이 진행되고 LCD모니터뿐만 아니라 음성가이드로 제품 사용이 가능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초미세먼지를 99.9%제거하는 헤파필터가 2개 장착돼 있다.


이철우 신도리코 개발지원그룹장은 "2개의 노즐이 장착된 혁신적인 신제품인 '3DWOX 2X'는 다양한 출력물을 얻을 수 있어 전문가들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3D프린터 기술이 발달한 미국이나 유럽 시장에서도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더 많은 정보와 차세대 3D프린터 '3DWOX 2X'의 자세한 내용은 '2018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이하 '인사이드 3D 프린팅')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덧붙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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