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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7 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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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쓰리디, `2018 인사이드 3D프린팅`에 참가해 ‘G프린터 주얼리’ / 사진제공=굿쓰리디



[서울=뉴스다] 굿쓰리디는 오는 6월 27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이하 '인사이드 3D 프린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4차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지금, 특히 주얼리 제조업계에서는 그 체감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바로 3D프린터의 발전이 그 주역이다.


대한민국의 UV DLP 3D프린터 제조사인 굿쓰리디는 주얼리 산업을 겨냥한 DLP 3D프린터인 ‘G프린터 주얼리 출시하여 이번 '2018 인사이드 3D 프린팅'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G프린터 주얼리는 62.5 마이크론(0.0625mm)의 해상도에 12.5 마이크론(0.0125mm)의 두께까지 표현이 가능한 정밀 DLP 3D프린터이다. 굿쓰리디는 2015년 발표한 대한민국 최초의 UV DLP 3D프린터인 G프린터에 이어 특별히 주얼리 시장을 겨냥하여 ‘G프린터 주얼리를 새롭게 발표했다.


온도·습도 센서를 장착해 제품 상태를 확인하고 무선 와이파이 데이터 전송 기능과 터치 패널 적용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최고의 환경에서 제품을 구동, 원하는 퀄리티의 출력물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동일 광량 조사 기능으로 3D 프린팅 결과물에 대한 오차율을 최소화했다.


굿쓰리디는 3년 전 자외선(UV) 광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3D프린터 기술을 확보했다. 제작 속도를 대폭 끌어올려서 결과물을 신속하게 만들 수 있다. 3D프린터에 적용된 UV 엔진 덕분이다. 기존 방식은 굳는 레진에 자외선을 쐰다. UV 함량이 적다 보니 조형물인 레진이 잘 굳지 않는다. 굿쓰리디는 UV 광원량을 높여 레진을 완벽하게 굳힐 수 있다고 판단, 100% UV 광원을 함유한 엔진을 제품에 적용했다. 기존 장비보다 빠른 출력 속도를 보장한다. 출력 후 필요한 후경화 과정도 필요 없어 제품을 신속히 만들 수 있다.


굿쓰리디 김광현 대표는 신제품 출시 전에 다수의 주얼리 업체와 협력, 주물 작업을 위한 재료(주물용 레진) 품질을 테스트하며 제품 신뢰성을 높였다”며 신제품이 대한민국 주얼리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굿쓰리디 ‘G프린터 주얼리’의 설명은  '2018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이하 '인사이드 3D 프린팅')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덧붙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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